성폭행 혐의가 아닌, 무고죄 패소에 따른 배상이다.
김형준 측은 민사상 손해배상도 준비 중이다.
김건모 측은 여성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한다고 밝혔다.
다른 피해자와의 합의에 성공해 형량이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